17만 문항을 자동 출제해보니 — 유형마다 '되는 지문'이 달랐습니다
ExamBuilder를 만들면서 영어 지문 16,456개를 데이터베이스에 넣고, 거기서 변형문항을 자동으로 뽑아왔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쌓인 문항이 171,967개입니다. 숫자만 보면 그냥 "많이 만들었다"입니다. …
영어 교사를 위한 수업 자료와 EB 활용 팁
ExamBuilder를 만들면서 영어 지문 16,456개를 데이터베이스에 넣고, 거기서 변형문항을 자동으로 뽑아왔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쌓인 문항이 171,967개입니다. 숫자만 보면 그냥 "많이 만들었다"입니다. …
앞 편에서 내신 영어 변형문제가 왜 중요한지 살펴봤다면, 이제 직접 만들 차례입니다. 수능 영어 유형별 공략 지도를 곁에 두고, 원문 하나에서 서로 다른 문제를 뽑는 과정을 5단계로 따라가 보세요. 1단계 · 변형이…
지난 편 학습 로드맵에서는 진단부터 실전까지 공부의 순서를 묶었습니다. 이제 그 유형별 감각을 내신으로 가져올 차례입니다. 앞선 내용이 궁금하다면 유형별 공략 시리즈 전체 지도에서 필요한 편을 다시 펼쳐보세요. 내신…
지난 편 어휘, 펭스코어로 잡기까지 유형별 해법을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이제 흩어진 방법을 한 줄의 학습 계획으로 묶을 차례입니다. 필요한 유형은 유형별 공략 시리즈 전체 지도에서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수능 영…
지난 편 연결사 추론에서는 단어보다 앞뒤 논리의 방향을 먼저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논리를 읽는 재료, 어휘를 다룹니다. 유형별 공략 시리즈 전체 지도에서 한 유형으로 묶어 소개하지만, 어휘는 30번만의 기술이 아…
지난 편 내용 일치/불일치에서는 선지를 지문의 증거와 대조했습니다. 이번에는 빈칸 앞뒤 문장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봅니다. 유형별 공략 시리즈 전체 지도에서 연결사 추론은 빈칸 추론 계열의 한 갈래입니다. 연결어, 즉…
수능 영어 26~28번 계열에서는 인물·동물·행사 안내문 등의 정보를 읽고 내용이 일치하는지 묻습니다. 제목 추론하기처럼 글 전체의 메시지를 압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에는 선지에 적힌 사실을 지문 속 사실과 정…
수능 영어 24번은 글의 제목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바로 앞 주제 추론하기에서 주제를 “글이 다루는 대상을 압축한 명사구”로 잡았죠. 제목은 거기서 한 칸 더 갑니다. 그 주제를 함축적이고 인상적인 한 줄로 다듬어야…
수능 영어 23번, 글의 주제 추론입니다. 바로 앞 요지가 글 전체를 완결된 한 문장으로 잡는 문제였다면, 주제는 거기서 한 칸 더 압축합니다. 그 핵심을 "무엇에 관한 글인가", 즉 짧은 명사구로 줄이는 거죠. 답…
수능 영어 22번, 글의 요지 추론입니다. 바로 앞 필자의 주장이 should·must 같은 당위 신호로 결론을 잡는 문제였다면, 요지는 한 발 더 나아갑니다. 필자가 "해야 한다"고 못 박지 않아도, 글 전체가 결…
수능 영어 20번, 필자의 주장 파악입니다. 바로 앞 글의 목적이 편지·안내문에서 ‘용건’을 찾는 문제였다면, 주장은 한 편의 짧은 논설문에서 필자가 힘주어 말하는 결론을 찾는 문제입니다. 답의 추상도가 목적보다 한…
수능 영어 18번, 글의 목적 파악입니다. 시험지를 펼치면 가장 먼저 만나는 독해 문항이죠. 그래서 “18번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그날 시험의 리듬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목적 유형은 대의 파악 중에서도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