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평 영어 1등급 15.54% - 34번은 76.5%가 틀렸는데 왜 쉬웠을까

9월 모평 영어 1등급 15.54% - 34번은 76.5%가 틀렸는데 왜 쉬웠을까

안녕하세요, EB 펭수샘입니다.

9월 2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영어 1등급은 15.54%, 61,457명입니다. 2018학년도 절대평가 도입 뒤 세 번째로 높은 비율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시험 당일 이 시험을 두고 다른 이야기를 썼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문항인 34번(빈칸 추론)은 학생의 76.5%가 틀렸고, 정답을 고른 학생은 다섯 선지 중 세 번째로 많았을 뿐이라고요. 어려운 문항은 분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등급표로는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쉬운 시험 중 하나입니다.

이 글은 평가원 보도자료의 영어 등급표만 놓고 그 차이를 풀어 봅니다. 어려운 문제가 있었는데 왜 1등급이 넘쳤는지, 그 숫자를 11월 수능에 그대로 가져가도 되는지를 보겠습니다.

15.54%
영어 1등급 비율
평가원 채점 결과, 61,457명
38.12%
2등급 이상
2026 수능은 17.46%
2문항
오답률 70% 이상
EBSi 표본 기준 EB 집계 · 수능은 6문항
12.4%
지문 속 희귀어 비율
EB 자체 측정 · 2026 수능 12.1%

1. 등급표 - 2026 수능과 나란히 놓으면

평가원이 발표한 9월 모평 영어 등급 분포를, 1등급 3.11%였던 2026학년도 수능과 나란히 놓았습니다.

영어 등급별 비율 - 2026학년도 수능 vs 2027학년도 9월 모평
위 회색 막대가 2026학년도 수능(2025년 11월), 아래 붉은 막대가 이번 9월 모평입니다.
1등급90점 이상
수능3.11%
9월15.54%
2등급80점 이상
수능14.35%
9월22.58%
3등급70점 이상
수능26.30%
9월23.48%
4등급60점 이상
수능24.53%
9월15.18%
5등급50점 이상
수능13.28%
9월7.41%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보도자료 <표 Ⅱ-3>(2026-09-28) · 202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별첨(2025-12-04)
등급 (원점수)2026 수능 비율9월 모평 인원9월 모평 비율
1 (90점 이상)3.11%61,457명15.54%
2 (80점 이상)14.35%89,291명22.58%
3 (70점 이상)26.30%92,836명23.48%
4 (60점 이상)24.53%60,028명15.18%
5 (50점 이상)13.28%29,290명7.41%
6 (40점 이상)8.02%17,940명4.54%
7 (30점 이상)5.64%14,464명3.66%
8 (20점 이상)3.65%21,316명5.39%
9 (20점 미만)1.13%8,838명2.23%
응시자487,941명395,460명

세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 2등급 이상이 38.12%입니다. 2026 수능은 17.46%였습니다. 수시 최저학력기준에 흔한 '영어 2등급'을 넘은 학생의 비율이 두 배를 넘었습니다.
  • 3등급 이내가 61.60%입니다. 열 명 중 여섯 명이 70점을 넘었습니다. 2026 수능은 43.76%였습니다.
  • 반면 아래쪽은 오히려 조금 두꺼웠습니다. 7~9등급 합이 11.28%로 2026 수능(10.42%)보다 많고, 8등급(5.39%)이 7등급(3.66%)보다 많습니다. 시험이 쉬웠다고 모두가 함께 올라간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2026 수능 때는 상위권이 통째로 3·4등급으로 밀렸습니다(지난 분석). 이번에는 정반대로 그 학생들이 1·2등급으로 올라왔습니다.

2. 34번은 76.5%가 틀렸는데 왜 1등급이 많았나 - 틀려도 되는 10점

9&#50900; &#47784;&#54217; &#50689;&#50612; 1&#46321;&#44553; 15.54% - 34&#48264;&#51008; 76.5%&#44032; &#53952;&#47160;&#45716;&#45936; &#50780; &#49772;&#50912;&#51012;&#44620;

먼저 용어 하나. 이 글에서 오답률은 한 문항을 틀린 학생의 비율입니다. 34번 오답률 76.5%는 34번을 푼 학생 100명 중 76~77명이 틀렸다는 뜻입니다(EBSi 채점 참여자 기준).

영어 1등급은 원점수 90점입니다. 10점까지는 잃어도 됩니다. 등급이 벌어지는지 아닌지는 결국 '아주 어려운 문항들의 배점 합이 이 10점을 넘느냐'에서 갈립니다.

EBSi가 공개한 오답률 자료로 두 시험을 같은 기준에서 세어 봤습니다.

기준2026 수능 (1등급 3.11%)2027 9월 모평 (1등급 15.54%)
가장 많이 틀린 문항33번 · 81.6%가 틀림34번 · 76.5%가 틀림
오답률 70% 이상6문항 · 배점 16점2문항 · 배점 5점 (34·32번)
정답률 25% 미만 (찍기 수준)6문항1문항 (34번)
오답률 50% 이상14문항5문항 (34·32·33·38·21번)

1위 문항의 오답률은 두 시험이 5%p 차이입니다. 차이는 깊이가 아니라 폭에서 났습니다.

단순하게 계산해 보면 이렇습니다. 나머지 문항은 다 맞혔다고 가정합니다.

  • 2026 수능: 오답률 70%가 넘는 여섯 문항(16점)을 모두 틀리면 84점, 2등급입니다. 1등급을 받으려면 이 중에서 6점 이상을 되찾아야 했습니다.
  • 9월 모평: 오답률 70%가 넘는 두 문항(5점)을 모두 틀려도 95점, 1등급입니다. 기준을 오답률 50%로 넓혀 다섯 문항(13점)을 다 틀려도 87점이고, 그중 3점짜리 하나만 맞히면 90점입니다.

76.5%짜리 34번은 분명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항이 하나둘뿐이면 10점 여유 안에 들어갑니다. 한 문항의 어려움과 시험 전체의 난도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문항별 풀이는 시험 당일 분석에 있습니다.

오답률은 EBSi 공개 자료(홀수형, 채점 참여자 표본)이고 전체 응시자 기준이 아닙니다. 문항 수·배점 합과 위 점수 계산은 ExamBuilder가 그 자료로 직접 집계한 값입니다.

3. 지문은 2026 수능과 쌍둥이였습니다

9&#50900; &#47784;&#54217; &#50689;&#50612; 1&#46321;&#44553; 15.54% - 34&#48264;&#51008; 76.5%&#44032; &#53952;&#47160;&#45716;&#45936; &#50780; &#49772;&#50912;&#51012;&#44620;

"쉬웠다"는 말을 들으면 지문이 짧거나 어휘가 쉬웠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ExamBuilder에는 최근 수능과 6·9월 모평의 독해 지문이 모두 들어 있고, 지문 속 낱말마다 사용 빈도 점수가 붙어 있습니다. 같은 잣대로 재 봤습니다.

지표 (독해 지문)2026 수능
1등급 3.11%
2027 6월 모평
1등급 4.13%
2027 9월 모평
1등급 15.54%
지문당 단어 수167177174
문장당 단어 수21.120.820.6
가장 긴 문장47단어73단어56단어
희귀어 비율12.1%14.8%12.4%
매우 희귀한 낱말 비율4.6%6.3%4.9%

1등급 비율이 다섯 배 차이 나는 두 시험인데, 9월 모평과 2026 수능의 지문 표면은 거의 같습니다. 희귀어 비율 12.4% 대 12.1%, 문장 길이 20.6 대 21.1단어입니다. 오히려 1등급 4.13%였던 6월 모평이 어휘가 가장 무거웠습니다.

지문 표면이 난도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6월은 지문도 무거웠고 결과도 어려웠습니다. 다만 3.11%와 15.54%를 가른 것은 지문이 아니었습니다. 2026 수능 분석에서 본 것과 같은 결론입니다. 무엇을 묻고 어떤 오답을 깔았는지가 등급을 갈랐습니다.

ExamBuilder 자체 측정(2026-09-26, 독해 18~45번 지문, 장문은 1지문). 희귀어 = 사용 빈도 점수(zipf) 4 미만, 매우 희귀 = 3.5 미만인 낱말의 비율. 근사치이며 공인 난도 지표가 아닙니다.

4. 9월 모평 vs 수능, 9개년 등급 비교

9&#50900; &#47784;&#54217; &#50689;&#50612; 1&#46321;&#44553; 15.54% - 34&#48264;&#51008; 76.5%&#44032; &#53952;&#47160;&#45716;&#45936; &#50780; &#49772;&#50912;&#51012;&#44620;

성적표를 받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가장 궁금한 건 결국 이것입니다. 9월이 이렇게 나왔으면 수능은 어떻게 될까. 절대평가가 시작된 2018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9개년의 9월 모평과 수능 등급 분포를 평가원·교육부 원문에서 모두 꺼내 짝지어 봤습니다.

영어 1등급 비율 - 9월 모평과 그해 수능 (절대평가 이후 전체)
위 회색 막대가 9월 모평, 아래 붉은 막대가 같은 학년도 수능입니다.
2018학년도2017년
9월5.39%
수능10.03%
2019학년도2018년
9월7.92%
수능5.30%
2020학년도2019년
9월5.88%
수능7.43%
2021학년도2020년
9월5.75%
수능12.66%
2022학년도2021년
9월4.87%
수능6.25%
2023학년도2022년
9월15.97%
수능7.83%
2024학년도2023년
9월4.37%
수능4.71%
2025학년도2024년
9월10.94%
수능6.22%
2026학년도2025년
9월4.50%
수능3.11%
2027학년도2026년
9월15.54%
수능11월 19일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각 학년도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보도자료 <영어 영역 등급별 인원 및 비율> · 교육부·평가원 각 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보도자료

등급을 누적으로 놓으면 이렇습니다. '2등급 이내'는 1·2등급을 합친 비율, 즉 80점 이상 받은 학생의 비율입니다.

학년도9월 모평수능
1등급2등급 이내3등급 이내1등급2등급 이내3등급 이내
20185.3917.7435.4410.0329.6855.11
20197.9221.5739.615.3019.6438.15
20205.8820.3342.077.4323.6845.56
20215.7517.7135.3812.6629.1448.88
20224.8716.9036.106.2527.8953.05
202315.9735.0555.157.8326.5048.25
20244.3717.7141.564.7122.8846.84
202510.9426.9649.116.2222.5743.94
20264.5020.7647.603.1117.4643.76
202715.5438.1261.6011월 19일 시행
단위 %. 누적 비율은 평가원 등급별 비율을 ExamBuilder가 더한 값입니다.

이 표로 세 가지 질문에 답해 보겠습니다.

질문 1. 9월이 쉬우면 수능은 어려워질까, 쉬워질까

9월 결과로 수능 방향을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9번 중 5번은 수능이 9월보다 넓었고, 4번은 좁았습니다. 9월 1등급 비율과 수능 1등급 비율을 통계로 견줘 봐도 관계가 거의 없습니다(상관계수 0.08, EB 계산).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대부분의 해에 9월 1등급은 4~8%였습니다. 9월이 10%를 넘게 쉬웠던 해는 2023학년도와 2025학년도 두 번뿐인데, 두 번 모두 수능에서 크게 좁아졌습니다(15.97% → 7.83%, 10.94% → 6.22%). 9월이 아주 쉬웠을 때 수능이 그 수준을 지킨 적은 아직 없습니다.

질문 2. 9월이 잘 나왔다고 방심하면 위험할까

올해 9월 결과를 절대평가 이후 모든 수능과 견줘 보면 답이 나옵니다.

2027 9월 모평역대 수능 최고치 (2018~2026)
1등급15.54%12.66% (2021학년도)
2등급 이내38.12%29.68% (2018학년도)
3등급 이내61.60%55.11% (2018학년도)

세 칸 모두 역대 어느 수능보다 높습니다. 2등급 이내와 3등급 이내는 9월 모평 가운데서도 가장 높았습니다. 9월 결과가 수능에서 그대로 나오려면 절대평가 이후 가장 쉬운 수능이 나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특히 2등급 이내가 38.12%입니다. 역대 수능에서 가장 넓었던 해도 29.68%였습니다. 그 최고치까지만 좁아져도 80점 이상 구간이 8%p 넘게 줄어듭니다. 수시 최저가 '영어 2등급'인 학생에게는 방심하기 가장 위험한 숫자입니다.

질문 3. 9월 등급이 내 수능 등급이 될까

개인별로 9월과 수능 등급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평가원이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원으로 적어도 이만큼은이라는 하한만 계산해 봤습니다. 9월이 쉬웠던 두 해의 1등급 인원입니다.

학년도9월 1등급수능 1등급수능 영어 응시자 증가9월 1등급 중 수능 1등급을 못 지킨 비율
202361,729명34,830명+58,336명최소 44%
202542,212명28,587명+73,403명최소 32%

두 해 모두 수능 응시자는 6만~7만 명 늘었는데 1등급 자리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9월 1등급 학생이 모두 수능을 봤고 수능에서 새로 1등급을 받은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쳐도, 2023학년도에는 9월 1등급 열 명 중 네 명 이상이 수능에서 1등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실제로는 N수생 등 새로 들어온 응시자도 1등급을 가져가므로 이 비율은 더 높았을 것입니다.

9월 등급은 "이 시험에서의 위치"이지 "내 실력의 등급"이 아닙니다. 절대평가라 해도 시험이 쉬우면 같은 실력으로 등급이 올라가고, 어려우면 내려갑니다.

하한 계산은 ExamBuilder가 평가원 발표 인원으로 한 단순 계산입니다. 9월 응시자 전원이 수능에 응시했다는 가정이 들어 있으며, 개인별 등급 변화 자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걱정 하나. "작년이 어려웠으니 9월은 쉽게, 수능은 다시 어렵게?"

이번 결과를 보면 가장 먼저 드는 걱정입니다. 출제 의도는 알 수 없으니 기록만 보겠습니다. 올해처럼 어려운 수능 다음 해에 9월이 쉬웠던 경우는 2025학년도가 가장 비슷합니다. 2024학년도 수능 1등급은 4.71%로 어려웠고, 이어진 9월은 10.94%로 쉬웠습니다.

그해 수능은 6.22%였습니다. 9월보다는 확실히 좁아졌지만, 전년 불수능(4.71%)보다는 넓었습니다. 평가원장이 2026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하며 밝힌 적정 범위도 6~10%입니다.

사례가 하나뿐이라 올해도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록이 말하는 쪽은 "9월만큼 쉽지도, 작년만큼 어렵지도 않은 수능"에 가깝습니다. 준비는 어느 쪽이든 9월이 아니라 작년 수능 수준에 맞추는 게 안전합니다.

5. 남은 50일, 9월 점수를 이렇게 읽으세요

첫째, 내 1등급이 어디서 나왔는지 확인하세요. 9월 성적표를 받았다면 오답률 상위 다섯 문항(34·32·33·38·21번)에서 몇 점을 땄는지 따로 세어 보세요. 다섯 문항을 거의 다 틀리고도 90점을 넘었다면 나머지 40문항이 탄탄하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수능에서 이런 문항이 여섯 개로 늘면 10점 여유가 바로 바닥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둘째, 수시 최저가 '영어 2등급'이면 9월 결과를 할인해서 보세요. 9월에는 2등급 이상이 38.12%였지만 2026 수능은 17.46%였습니다. 그 사이의 20%p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가장 크게 흔들리는 구간입니다. 9월 80점대 초반이라면 안전선이 아니라 경계선입니다.

셋째, 연습은 선지에 쓰세요. 이번 시험의 고난도 문항은 지문이 아니라 그럴듯한 오답에서 나왔습니다. 빈칸 문제는 선지를 가리고 답을 먼저 한 줄로 써 본 다음 선지와 맞춰 보세요. 연계교재 활용법은 EBS 연계 예측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9월의 15.54%는 좋은 소식입니다. 다만 수능 성적이 아니라 9월 한 번의 기록입니다.

참고 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보도자료 및 별첨(2026-09-28)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8~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보도자료(2017~2025)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8~202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보도자료 및 별첨(2017~2025)

EBSi 2026학년도 수능·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영어 오답률 공개 자료(홀수형, 채점 참여자 표본)

ExamBuilder 자체 측정 2026학년도 수능·2027학년도 6·9월 모의평가 독해 지문 어휘 빈도·문장 길이(2026-09-26)

BLOG

EB Blog

영어 교사를 위한 수업 자료와 EB 활용 팁

영어 시험에서 시간이 모자라는 진짜 이유
학습콘텐츠

영어 시험에서 시간이 모자라는 진짜 이유

"시간이 부족해요." 영어 시험 후에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말에 대한 가장 흔한 처방은 "빨리 읽는 연습을 해라"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학생들이 푸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 읽는 속도가 느려서 시간이 …

08-14 · 162
시험지를 인쇄물로 만들 때 신경 쓰는 것들
학습콘텐츠

시험지를 인쇄물로 만들 때 신경 쓰는 것들

문항을 잘 만들어놓고 인쇄에서 망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용은 그대로인데 학생이 풀기 힘든 시험지가 됩니다. 시험지를 PDF와 한글 파일로 뽑는 기능을 만들면서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합니다. 출제 이야기가 아니라 편집…

08-12 · 185
영어 공부에서 '반복'이 실패하는 지점
학습콘텐츠

영어 공부에서 '반복'이 실패하는 지점

반복이 중요하다는 말에는 다들 동의합니다. 단어장을 여러 번 돌리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지문을 여러 번 읽습니다. 그런데 반복했는데도 안 되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학생 탓으로 돌리기 전에, 반복 자체가 …

08-09 · 161
해석은 되는데 문제를 틀리는 학생에게
학습콘텐츠

해석은 되는데 문제를 틀리는 학생에게

가장 답답한 유형의 학생이 있습니다. 지문을 해석시켜보면 다 합니다. 문장별로 물어봐도 막힘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를 풀리면 틀립니다. 이 학생에게 "단어를 더 외워라"거나 "문법을 다시 봐라"고 하면 아무 소용이…

08-08 · 157